메리츠증권은 30일 외환은행과 체결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만기에 따라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해지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24만1천960주(3.57%),49억9천994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