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 4월 경상수지가 6억3천만달러 흑자를 기록, 전달(18억1천만달러)보다 흑자규모가 크게 줄어들었다고 29일 발표했다.

자본수지는 14억8천만달러 적자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