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텐안먼(天安門)사건 12주년을 1주일정도 앞둔 27일 4천여명의 홍콩시민들이 대형 현수막과 깃발을 들고 빅토리아공원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이날 사건 재평가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홍콩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