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은 25일 영상및 음향기기 제조업체인 심스밸리에 67억3천280만원을 출자해 지분 8%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금양은 경영참여 및 투자목적으로 출자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심스밸리의 자본금은 26억3천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