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5.25 00:00
수정2001.05.25 00:00
SK텔레콤이 5만주의 자사주를 주당 22만8,000원에 장중 매입하겠다고 25일 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
또 디피씨도 3만5,120주를 주당 2,380원에, 디피아이는 2,000주를 2만7,900원에, 부산주공은 7,200주를 9,350원에 각각 매입할 예정이다.
한편 동남합성공업은 5,000주를 주당 1만700원에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