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독 딸.프로이트 손자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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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의 딸 엘리자베스 머독이 정신분석학 대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손자인 매튜 프로이트와 결혼할 것이라고 ''루퍼트 머독스타임스''가 24일 보도했다.
루퍼트 머독스타임스는 엘리자베스는 아버지 소유의 BSkyB 위성방송사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독립을 선언하고 그만둔 상태이며,매튜는 한 홍보회사 이사로 있다면서 이들에게는 벌써 6개월 난 딸이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전 결혼에서 아이를 2명씩 두고 있어 이미 자녀만 5명이 된 셈이다.
루퍼트 머독스타임스는 엘리자베스는 아버지 소유의 BSkyB 위성방송사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독립을 선언하고 그만둔 상태이며,매튜는 한 홍보회사 이사로 있다면서 이들에게는 벌써 6개월 난 딸이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전 결혼에서 아이를 2명씩 두고 있어 이미 자녀만 5명이 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