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5.24 00:00
수정2001.05.24 00:00
프리챌은 자체 종합 쇼핑몰 바이챌에 검색과 카테고리 기능을 강화, 자주 방문하는 상점을 쉽게 찾아갈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했다.
바이챌은 개편 이벤트로 다음달 14일까지 추첨을 통해 100원으로 노트북 등 200만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100원 페스티발''을 벌인다.
24일 프리챌은 "이번 개편을 통해 하루 매출 1억원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