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미스터케이는 LG캐피탈과 상호 공동이익을 추구하고 대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제휴에 따라 미스터케이의 상호 상표 로고 캐릭터가 표기된 제휴카드를 발급하고 마이 LG포인트 적립제를 실시키로 했다.

계약기간은 향후 5년간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