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순매수가 나흘째 이어지면서 1,000억원을 넘어섰다. 선물시장에서는 순매수가 5,000계약에 육박하고 있다.

21일 외국인은 오후 1시 50분 현재 1,020억원을 순매수, 지난 16일 이래 나흘째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매수는 2,210억원, 매도는 1,190억원 규모이다.

선물시장에서는 7,660계약의 신규매수를 포함해 매수규모가 9,800계약에 달하면서 4,77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110억원을 순매도, 나흘만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