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유대형 기자는 18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대한토목학회가 올해 처음으로 제정한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대한토목학회는 "유 기자가 건설분야에서 뛰어난 취재활동을 벌여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올해의 기자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