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학회 올해의 기자상 '한국경제 유대형기자 수상' 입력2001.05.19 00:00 수정2001.05.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경제신문 유대형 기자는 18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대한토목학회가 올해 처음으로 제정한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대한토목학회는 "유 기자가 건설분야에서 뛰어난 취재활동을 벌여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올해의 기자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도파업 커지는 피해…화물열차 운행 13.7%로 '뚝'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 엿새째인 10일 열차 감축 운행이 지속되면서 이용자 불편과 화물 운송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12·3 비상계엄’으로 정국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 2 롯데건설, 스타트업과 층간소음 저감 기술개발 롯데건설이 부동산 스타트업(프롭테크)과 함께 층간소음 저감, 시뮬레이션 협업 플랫폼 등을 통해 주택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프롭테크 기업과의 상생 경영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롯데건설은 지... 3 LH '2024년 고객품질대상'…태영건설, 과천 데시앙 수상 태영건설이 지난 9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 진주 본사에서 열린 ‘2024년 고객품질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LH 고객품질대상은 주거 품질 향상에 기여한 업체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