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인 이 대회의 개막식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각국 선수단은 휘날리는 대회기 아래 동아시안의 우의를 다지면서 페어 플레이를 다짐한다.
각국 선수단은 개막식 직후부터 열전에 돌입,오는 27일까지 15개 정식종목에 걸린 2백1개의 금메달을 놓고 9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0개로 종합 3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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