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이 일본인 관광객과 재일교포 등 일본어 사용 고객을 위해 자동화기기에 일본어 안내서비스를 추가한다.

한빛은행은 오는 21일부터 터치스크린 방식의 자동화기기가 있는 전 영업점에서 일본어 안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16일 설명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