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 5월 16일(수) 요인 ]
- 연방기금금리 4.00%, 재할인율 3.50%로 지난 7년중 최저 수준
-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올들어 다섯번째 금리인하
▷ 화요일 뉴욕증시 보합권서 마감
- 다우 0.04%, S&P500 0.04% 내려
- 나스닥은 닷새만에 오름세로 돌아서며 0.18%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22% 올라
▷ 금리, 미 금리인하 반응없이 전날 수준 유지
- 3년만기 국고채, 6.65%
- 3년만기 회사채(AA-), 7.84%
(오전 11시 30분 증권업협회 고시 최종호가수익률)
▷ 나스닥선물 낙폭 확대, 13.50P 하락
- 낮 12시 30분 현재 1,804.00
▷ 1분기 성장률 3.5% 웃돌 수도
- 한국개발연구원(KDI) ''4월 경제동향'' 분석
▷ 에너지소비 두달 연속 감소세
- 산업자원부 ''1분기 에너지 수급 동향'' 발표
- 3월 에너지 소비량,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줄어
▷ 원유값 닷새 연속 상승, WTI 29.98달러
- 美 재고는 예상과 달리 약 200만배럴 증가
▷ 메모리반도체 가격 내림세 지속
- 128메가 PC133은 개당 3.3달러선에 거래
▷ NDF환율 소폭 오름세, 1,307/1,309원 마감
- 전날 환율은 6.30원 상승 1,303.70원
▷ 농심, 21일부터 라면값 평균 8.7% 인상 예정
한경닷컴 임영준기자 yjun19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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