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신상품] '드라코 V-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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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클럽메이커인 (주)드라코골프가 중급자·시니어를 겨냥해 최근 내놓은 드라이버.
냉간단조 슈퍼티타늄을 헤드 소재로 써 페이스가 기존 제품보다 20% 이상 얇아졌다.
페이스가 얇으면 반발력이 높아져 비거리 증대로 이어진다.
또 헤드무게를 뒤쪽에 둠으로써 무게중심이 깊고 낮다.
이는 유효타구면을 늘려 더 치기 쉽고 방향성도 향상시킨다는 것.
헤드크기는 3백10㏄,로프트는 10.5도,샤프트길이는 45.5인치.
70만원.
☎(080)262-1106
냉간단조 슈퍼티타늄을 헤드 소재로 써 페이스가 기존 제품보다 20% 이상 얇아졌다.
페이스가 얇으면 반발력이 높아져 비거리 증대로 이어진다.
또 헤드무게를 뒤쪽에 둠으로써 무게중심이 깊고 낮다.
이는 유효타구면을 늘려 더 치기 쉽고 방향성도 향상시킨다는 것.
헤드크기는 3백10㏄,로프트는 10.5도,샤프트길이는 45.5인치.
70만원.
☎(080)26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