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코레스는 8일 조회공시를 통해 "현재 외자도입을 계속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진행사항은 오는 6월8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