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다산씨앤드아이는 4일 Blue LED 양산용 자금대여를 위해 미국의 오리올사에 33억2천8백여만원을 직접 투자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출자후 지분율은 78.14%가 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