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4.27 00:00
수정2001.04.27 00:00
삼성전자는 어린이용 컴퓨터 교육 소프트웨어 ''어린이 훈민정음3''을 다음달 초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훈민정음3은 훈민워드, 웹에디터, 훈민시트, 훈민 프리젠테이션, 사전, 색칠하기, 스쿨팩, 스티커사진 출력 등 20여개의 어린이 전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일반 사무용 소프트웨어 MS워드, 아래아한글 등과도 호환된다. 가격은 4만4천원.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