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은 26일 "외국과의 기술제휴 모델을 위주로 생산·판매하고 있는 다른 업체와는 달리 100% 자체 모델로 판매해 국산화와 기술 향상에 기여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국내 인버터 시장은 약 26만대 규모로 LG산전은 약 37%의 시장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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