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킴 전=관료주의를 상징하는 유니폼입은 소녀를 통해 자아 실현의 희망과 소멸을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5월5일까지 갤러리사간.

(02)736-1447

◇유수종 전=화선지에 필묵으로 그린 전통 사군자 작품과 캔버스에 향토색이 강한 채색 작품 전시.

27일까지 갤러리상.

(02)730-0030

◇모텔 프라다 전=최두수,피터 잔그릴로 등 두 작가가 광고와 정보로 조작되는 현대문화의 허구성을 한 공간에 축약해 보여주는 전시.

5월18일까지 사루비아 다방.

(02)733-0440

◇한경자 전=아크릴릭과 한지라는 이질적인 소재에 종이 꼴라주 기법을 통해 색면 대비와 단순함을 보여주는 작품.

5월1일까지 단성갤러리.

(02)735-5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