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정동에 18개동 1천여가구 고급아파트 단지 들어선다 입력2001.04.25 00:00 수정2001.04.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에코플랜트, 8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선정 SK에코플랜트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SK에코플랜트는 ‘2023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2... 2 "1억 싸게 팝니다" 눈물의 할인…대구 아파트 무슨 일 '미분양 무덤'이라고 불리는 대구에서 새 아파트가 분양가보다 1억원 할인한 가격에 나왔다.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대구 서구 내당동 '반고개역푸르지오'는 지난 8월 말부터 1억원이 할인된 ... 3 희림 "캄보디아 테코국제공항 내년 상반기 완공"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가 PMC(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컨설턴트) 서비스를 맡은 캄보디아 테코국제공항이 내년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희림이 글로벌 공항 프로젝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다.8일 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