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산타페' 최우수..美 저속 정면충돌 시험 입력2001.04.25 00:00 수정2001.04.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싼타페가 최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연구소가 실시한 저속 정면충돌 시험에서 2001년도 소형 스포츠형 다목적 차량(SUV) 모델 10개 중 가장 우수한 차로 선정됐다.24일 미 CNN방송 보도에 따르면 싼타페는 시속 40마일(64㎞)의 저속 정면충돌 시험에서 일본 스바루사의 포리스터와 함께 ''양호'' 판정을 받았다.김상철 기자 che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미래세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정 대표자 회의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노사정 대표자 회의에서 대표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권기섭 경제사... 2 '김연아'로 대박 나더니 에스파 '윈터'까지…2030 '정조준'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신발 브랜드 뉴발란스가 4세대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뉴발란스는 2016년 김연아를 우먼스 라인 모델로 기용한 바 있는데 이번에 윈터를 새로 기용하며 모델... 3 "궁극의 럭셔리"…벤틀리, 뮬리너 라인업 공개 벤틀리모터스가 슈퍼카급 퍼포먼스를 지닌 차세대 그랜드 투어러 ‘더 뉴 컨티넨탈 GT·GTC’, ‘더 뉴 플라잉스퍼’에 비스포크 럭셔리의 진수를 더한 뮬리너(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