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노사문화] 우수기업 : '고속도로관리공단'..유형건 노조위원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식정보화사회인 21세기를 맞아 대립적인 노사관계가 사라지면서 화해와 협력의 노사관계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공단은 이같은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대국민서비스와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영진이 경영목포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면 노조는 이를 뒷받침하는 직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복지후생을 도모하는데 협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노사협의회와 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단체협약과 임금협약 등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 기구는 노조와 경영진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도 한다.
노조는 앞으로 경영진과 근로자가 공단 발전을 위해 각각의 몫을 담당할 수 있도록 조합원 교육과 여론수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같은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대국민서비스와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영진이 경영목포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면 노조는 이를 뒷받침하는 직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복지후생을 도모하는데 협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노사협의회와 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단체협약과 임금협약 등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 기구는 노조와 경영진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도 한다.
노조는 앞으로 경영진과 근로자가 공단 발전을 위해 각각의 몫을 담당할 수 있도록 조합원 교육과 여론수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