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노사문화] 우수기업 : '제일곡산'..업계최초 현장사원 월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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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존중과 가치 창조로 미래를 열어간다"
배합사료 생산업체인 제일곡산의 기업이념이다.
이같은 정신에 따라 동종업계에서는 가장 빨리 현장사원의 급여체계를 시급제에서 월급제로 바꿨다.
이와 함께 근로자의 능력향상을 위해 기능사자격 우대제도를 도입,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특별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한가족처럼 생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
예컨대 동아리 지원,공장내 유휴지 텃밭분양,가족 초청만찬회 등을 통해 노사간 화합을 이끌어 내고 있다.
"칭찬합시다" "터놓고 이야기 합시다" 등의 캠페인을 통해서는 노사간 원활한 의견교환이 돕고 있다.
분기마다 개최하는 노사협의회에는 최고 경영자가 반드시 참석해 노조위원장 공장장 생산팀장 등 노조측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모든 근로자가 회사의 경영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매달 경영실적설명회를 갖고 재정여건과 투자계획 등을 설명한다.
근로자의 경영분석 능력향상을 위해 위탁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근로자도 회사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적이다.
생산성 향상을 위해 근로자 개인의 아이디어를 자발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노사가 하나가 되어 회사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실적이 99년보다 배이상 개선됐다.
비용절감액도 99년에 비해 1백17.1% 증가했다.
배합사료 생산업체인 제일곡산의 기업이념이다.
이같은 정신에 따라 동종업계에서는 가장 빨리 현장사원의 급여체계를 시급제에서 월급제로 바꿨다.
이와 함께 근로자의 능력향상을 위해 기능사자격 우대제도를 도입,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특별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한가족처럼 생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
예컨대 동아리 지원,공장내 유휴지 텃밭분양,가족 초청만찬회 등을 통해 노사간 화합을 이끌어 내고 있다.
"칭찬합시다" "터놓고 이야기 합시다" 등의 캠페인을 통해서는 노사간 원활한 의견교환이 돕고 있다.
분기마다 개최하는 노사협의회에는 최고 경영자가 반드시 참석해 노조위원장 공장장 생산팀장 등 노조측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모든 근로자가 회사의 경영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매달 경영실적설명회를 갖고 재정여건과 투자계획 등을 설명한다.
근로자의 경영분석 능력향상을 위해 위탁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근로자도 회사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적이다.
생산성 향상을 위해 근로자 개인의 아이디어를 자발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노사가 하나가 되어 회사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실적이 99년보다 배이상 개선됐다.
비용절감액도 99년에 비해 1백17.1%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