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경영권 안정을 위해 계열사 라미화장품 지분 25만940주(9.30%)를 장내 매입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동아제약의 라미화장품 지분은 43.52%(117만3천262주)로 증가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