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사회봉사단 이수빈 단장(삼성생명 회장)은 17일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샘터봉사회 창립 6주년 기념식에서 김재령 회원 등 우수 봉사회원 1백명을 표창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