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동예루살렘의 성묘교회 안에서 열린 성화(聖火)의식도중 그리이스 정교회의 순례자,사제,수녀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묻혔었다고 전해지는 무덤을 둘러싸고 촛불을 밝히고 있다.

/예루살렘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