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등 10사, 주식분산 미달로 '투자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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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증권시장은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에이스침대 등 10개사가 주식분산기준 미달로 오는 15일자로 투자유의종목에 지정된다고 13일 밝혔다.
에이스침대와 한국팩키지는 최대주주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80% 이상이며 해당업체 가운데 엔피케이를 제외한 광진실업, 남성정밀, 삼륭물산, 한일단조공업, 호신섬유 등 대부분의 회사가 최대주주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75%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평화은행은 전액감자후 예금보호공사의 증자로 소액주주가 0%이고 유원건설은 지난해 말 감자와 함께 울트라콘의 증자참여로 소액주주지분율이 8.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분산기준미달은 소액주주 지분율이 20%에 미달하거나 소액주주수가 100인 미만일 경우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에이스침대와 한국팩키지는 최대주주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80% 이상이며 해당업체 가운데 엔피케이를 제외한 광진실업, 남성정밀, 삼륭물산, 한일단조공업, 호신섬유 등 대부분의 회사가 최대주주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75%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평화은행은 전액감자후 예금보호공사의 증자로 소액주주가 0%이고 유원건설은 지난해 말 감자와 함께 울트라콘의 증자참여로 소액주주지분율이 8.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분산기준미달은 소액주주 지분율이 20%에 미달하거나 소액주주수가 100인 미만일 경우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