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관계관리(eCRM)솔루션 전문 벤처기업인 아이마스(대표 김민영)는 싱가폴의 금융 관련 시스템통합(SI)업체인 빈즈 팩토리(대표 테렌스 륭)와 동남아시장 공동 개척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따라 아이마스는 eCRM솔루션을 빈즈 팩토리와 함께 이 지역 기업들을 상대로 판매할 예정이다.

빈즈 팩토리는 자바 기반의 B2B 플랫폼 및 금융 관련 SI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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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