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부터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운전자와 승객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뤄지면서 할인점의 자동차용품 매장이 붐비고 있다.

홈플러스 매장에선 유아용 안전의자를 2만6천5백∼7만3천9백원에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