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는 STS반도체통신의 공모가와 증권사별 배정물량이 최종 결정됐다.

주간사 증권회사인 대신증권은 9일 STS반도체통신의 발행가를 7천5백원(액면가 5백원)으로 확정하고 증권사별 공모물량 배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배정물량은 다음과 같다.

대신(15만주) 건설(78주) 교보(4천2백42주) 대우(1만7천4백74주) 대투(1천7백22주) 동부(2천3백22주) 동양(5천4백96주) 동원(9천4백62주) 리젠트(1천7주) 메리츠(3천2백70주) 미래에셋(5천6백70주) 부국(2천13주) 삼성(2만58주) 서울(2천51주) 세종(8천49주) 신영(2천4백96주) 신한(3천7백35주) 신흥(1천5백68주) 유화(6백39주) 일은(1천8백57주) 하나(2천1백87주) 한투(1천4백90주) 한빛(2천7백48주) 한양(1천2백주) 한화(5천5백34주) 현대(1만8천5백18주) KGI(3천1백35주) LG투자(1만7천8백80주) SK(4천1백99주)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