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센 캄보디아 총리는 10일 오후 3시 단국대(총장 김승국) 난파기념음악관에서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훈 센 총리는 한국과 캄보디아의 우호증진에 노력하고 동아시아지역의 협력 확대에 대한 업적을 높이 평가받아 학위를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