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4.10 00:00
수정2001.04.10 00:00
''웅진 씽크빅''이 똑똑한 요즘 엄마의 대표격인 백지연씨를 앞세워 새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모노톤에 가까운 블루칼라로 장식된 거실 탁자에 앉아 노트북을 두드리는 백지연.
"학습지를 반복 위주와 창의력 위주로 나눠보니 선택이 어렵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결론내린다.
자판을 두드리는 뉴스 앵커출신 백씨의 차분한 음성이 학습지 광고답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신뢰감을 준다.
오리콤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