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로직스, 16개화면 실시간처리 DVR.멀티플렉서 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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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및 통신용 모뎀 개발업체인 에이로직스(대표 김주덕)는 16개 화면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DVR 및 멀티플렉서 칩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김 대표는 "기존 DVR의 경우 채널별로 별도의 메모리와 화면분할용 PLD(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로직소자)를 사용했으나 이제는 이 칩 하나로 16개 화면분할과 녹화처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 칩을 사용할 경우 기존방식에 비해 재료비가 절반정도 줄어든다"고 덧붙였다.
에이로직스는 다음달부터 쓰리알 피카소정보통신 대우전자 등 3개업체에 공급하기로 했다.
(031)703-5006
김 대표는 "기존 DVR의 경우 채널별로 별도의 메모리와 화면분할용 PLD(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로직소자)를 사용했으나 이제는 이 칩 하나로 16개 화면분할과 녹화처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 칩을 사용할 경우 기존방식에 비해 재료비가 절반정도 줄어든다"고 덧붙였다.
에이로직스는 다음달부터 쓰리알 피카소정보통신 대우전자 등 3개업체에 공급하기로 했다.
(031)703-5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