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거래소 순매도 600억원…선물도 순매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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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거래소에서 순매도 규모를 600억원대로 늘렸다. 선물시장에서는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전환했다.
3일 외국인은 정오 현재 거래소에서 608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매도가 1,298억원, 매수는 690억원 수준이다.
코스피선물시장에서는 신규매도가 8,180계약으로 급증하면서 230계약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매도는 1만500계약이고, 매수는 환매수 6,700계약, 신규매수 3,500계약 등 1만270계약이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매수 54억원, 매도 15억원으로 3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3일 외국인은 정오 현재 거래소에서 608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매도가 1,298억원, 매수는 690억원 수준이다.
코스피선물시장에서는 신규매도가 8,180계약으로 급증하면서 230계약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매도는 1만500계약이고, 매수는 환매수 6,700계약, 신규매수 3,500계약 등 1만270계약이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매수 54억원, 매도 15억원으로 3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