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재무위험관리사(FRM) 자격시험 교재를 펴냈다.

재무위험관리사는 기업의 재무활동과 관련된 위험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자격증으로 첫 시험이 오는 7월 22일 치러진다.

교재는 3권으로 이뤄졌고 판매가격은 5만9,000원이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