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는 장부가 7백2억원인 이 건물을 알리안츠에 7백55억원을 받고 팔았다.
KTB는 이 자금을 재무구조개선 등의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알리안츠는 이 건물을 본사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02)3466-2271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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