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한국아스텐엔지니어링은 인터넷복권사업체인 타이거풀스아이에 160억원을 출자해 지분 25%를 확보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는 신규사업에 출자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