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미스터케이는 지난 28일 정기주총을 열어 매출액 56억7천3백만원에 경상이익 5억1백만원,당기순이익 4억3천만원 규모의 지난해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미스터케이는 또 주당 522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회사는 주식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액면분할하는 정관변경안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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