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스쿨] 파프리카 앤쵸비 그린샐러드 .. 아삭거리며 씩히는 맛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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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색깔로 먼저 알 수 있다.
움터나는 나무의 새순에서,활짝 필 준비를 하고 있는 꽃들에게서,거리위의 여성의 옷에서 봄을 느낄 수 있다.
어두운 무채색에서 분홍 빨강 노랑 파랑 등으로 컬러를 바꾸고 있다.
식탁위에도 봄을 살려보자.
빨강 오렌지 노랑 등 다양한 색깔만큼 풍부한 비타민을 함유한 파프리카가 제격이다.
아삭거리며 씹히는 감촉도 샐러드 재료로 만점.
고소한 파마산 치즈와 비릿하지만 독특한 풍미를 갖고 있는 앤쵸비를 함께 어울리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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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법 ]
<>재료준비(2인 기준)
파프리카 1개
그린샐러드 적당량
앤쵸비 필레 3~4쪽
파마산 크러스트
파프리카 말린 것 약간
발사믹소스(발사믹식초 1큰술,올리브오일 3큰술,소금,후추, 머스타드 약간)
<>만드는 순서
1.붉은 파프리카는 길게 잘라 1백50도 오븐에 팬 그릴링해 말려둔다.
(전기오븐이 없을 경우 일반 오븐에 넣어 살짝 구워둔다)
2.파마산 치즈는 곱게갈아 뜨거운 팬에 뿌린다.
겉부분이 바삭하게 변할 때 팬에서 떼어내어 모양을 잡는다.
3.파프리카는 불에 익혀 껍질부분을 살짝 벗겨내어 길게 썬다.
4.접시에 그린 샐러드 굵게 썬 것을 놓고 3의 파프리카와 앤쵸비를 얹고 발사믹 소스를 뿌려내어 완성한다.
도주원 라퀴진 요리학원 강사(3444-5861)
움터나는 나무의 새순에서,활짝 필 준비를 하고 있는 꽃들에게서,거리위의 여성의 옷에서 봄을 느낄 수 있다.
어두운 무채색에서 분홍 빨강 노랑 파랑 등으로 컬러를 바꾸고 있다.
식탁위에도 봄을 살려보자.
빨강 오렌지 노랑 등 다양한 색깔만큼 풍부한 비타민을 함유한 파프리카가 제격이다.
아삭거리며 씹히는 감촉도 샐러드 재료로 만점.
고소한 파마산 치즈와 비릿하지만 독특한 풍미를 갖고 있는 앤쵸비를 함께 어울리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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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법 ]
<>재료준비(2인 기준)
파프리카 1개
그린샐러드 적당량
앤쵸비 필레 3~4쪽
파마산 크러스트
파프리카 말린 것 약간
발사믹소스(발사믹식초 1큰술,올리브오일 3큰술,소금,후추, 머스타드 약간)
<>만드는 순서
1.붉은 파프리카는 길게 잘라 1백50도 오븐에 팬 그릴링해 말려둔다.
(전기오븐이 없을 경우 일반 오븐에 넣어 살짝 구워둔다)
2.파마산 치즈는 곱게갈아 뜨거운 팬에 뿌린다.
겉부분이 바삭하게 변할 때 팬에서 떼어내어 모양을 잡는다.
3.파프리카는 불에 익혀 껍질부분을 살짝 벗겨내어 길게 썬다.
4.접시에 그린 샐러드 굵게 썬 것을 놓고 3의 파프리카와 앤쵸비를 얹고 발사믹 소스를 뿌려내어 완성한다.
도주원 라퀴진 요리학원 강사(3444-5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