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는 26일 이사회를 열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삼성증권을 인수기관으로 5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27일 발행되는 이 사채의 만기일은 2003년 3월27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