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포커스] 비비안 '에어볼륨'..여성들이여! '자신감'을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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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 광고에는 볼륨감 있는 모델이 필수다.
모델의 몸매를 제품성능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비비안의 ''에어볼륨''은 날씬한 몸매의 가수 박지윤을 모델로 내세웠다.
가슴의 볼륨에 콤플렉스를 가진 여성이 많은 한국적인 현실을 감안해 극적인 효과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여자의 속눈썹과 다리가 클로즈업되며 각각 ''마스카라로 올렸다''''하이힐로 세웠다''는 자막이 깔린다.
이어 박지윤이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면 ''마지막 자존심,에어볼륨으로 높였다"는 메시지가 전해진다.
대홍기획 제작.
모델의 몸매를 제품성능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비비안의 ''에어볼륨''은 날씬한 몸매의 가수 박지윤을 모델로 내세웠다.
가슴의 볼륨에 콤플렉스를 가진 여성이 많은 한국적인 현실을 감안해 극적인 효과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여자의 속눈썹과 다리가 클로즈업되며 각각 ''마스카라로 올렸다''''하이힐로 세웠다''는 자막이 깔린다.
이어 박지윤이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면 ''마지막 자존심,에어볼륨으로 높였다"는 메시지가 전해진다.
대홍기획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