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크린은 유상증자로 인해 최대주주가 전제완씨외 6인으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들의 총 지분율은 63.7%이다.

한편 대정크린은 인터넷 커뮤니티서비스업체인 프리챌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