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4월부터 인터넷 경매시작 입력2001.03.23 00:00 수정2001.03.2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인터파크는 23일 주총을 열고 인터넷경매업과 상품중개업을 신규사업에 추가했다고 밝혔다.이 회사관계자는 "인터넷 경매업은 다음달부터 단계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날 하창원 경영담당전무와 김영덕기술담당상무가 이사에 선임됐다.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외국인 투자자 다 빠져나갈 판"…'계엄 쇼크' 난리 난 밸류업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2 "시장, 악재보다 기피하는 불확실성 구간 진입"…당분간 투자심리 얼어붙을 듯 3 금융위원장 "시장 변동성 커질 가능성…긴장감 속 만반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