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는 21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0억2천7백만원으로 흑자전환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매출액은 86억1천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10.65% 감소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원가와 판매비 일반관리비 영업외비용 법인세등이 감소함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