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14일 올해 무배당하기로 했다.지난 99회계년도에는 주당 5백원을 배당했었다.

현대상선은 원화가치 평가절하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증가로 지난해 3천104억6천7백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적자전환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