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들이 이용할 만한 우수 복지프로그램 30개를 선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평가기준은 기여도 및 창의성 △서비스의 전문성 △프로그램 기획력 △프로그램 개발에 기울인 노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