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 아파트 새 브랜드 '아이파크'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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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은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를 ''아이 파크(PARK)''로 확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아이 파크(PARK)''는 기본적인 생활공간에서 벗어난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하는 문화공간이라는 의미로 기존 ''현대I아파트''를 대체하게 된다.
현대산업은 아이파크에 ''장롱이 필요없는 집'', ''햇살 가득한 집'', ''전망좋은 집'' 등 신평면 9개를 적용하고 산소방, 사운드룸, 히팅시스템 등을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추가할 수 있는 시스템옵션제를 도입키로 했다.
아울러 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와 함께 ''해피콜서비스'', ''찾아가는 서비스'' 등 본격적인 A/S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아이 파크(PARK)''는 기본적인 생활공간에서 벗어난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하는 문화공간이라는 의미로 기존 ''현대I아파트''를 대체하게 된다.
현대산업은 아이파크에 ''장롱이 필요없는 집'', ''햇살 가득한 집'', ''전망좋은 집'' 등 신평면 9개를 적용하고 산소방, 사운드룸, 히팅시스템 등을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추가할 수 있는 시스템옵션제를 도입키로 했다.
아울러 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와 함께 ''해피콜서비스'', ''찾아가는 서비스'' 등 본격적인 A/S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