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는 12일 보유중인 서초종합유선방송 주식 9만7천443주를 53억5천9백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대호의 서초종합유선방송 지분은 65.74%로 낮아졌다.회사는 차입금 상환을 위해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