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3.13 00:00
수정2001.03.13 00:00
메르세데스 벤츠의 국내 수입.판매 법인인 한성자동차는 최근 김성기 사장,칼 하인츠 미헬 중국법인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전시장 개장식을 갖고 호남지역 공략에 나섰다.
광주지역 딜러인 신성자동차(대표 정환호)가 서구 화정동에 연 광주 전시장은 총 80평 규모에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으며,60평 규모의 최첨단 서비스 센터도 갖췄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