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와이비엠서울음반은 12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속앨범판매 증가로 인한 인세의 상대적 감소로 전년대비 145% 증가한 23억3천3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31억5백만원으로 전년보다 136% 향상됐고 매출액은 상품 및 용역매출 증가로 전년에 비해 11% 늘어난 26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